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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합창단(회장 한순자·왼쪽 두번째)이 동신대학교 개교 30주년 기념으로 열린 'Together 합창/합주 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 4일 북구청장실에서 송광운 북구청장과 국경완 (오른쪽 두번째)지휘자 등 관계자들이 표창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신대학교 중앙도서관 동강홀에서 열린 이번대회는 합창단 8개팀과 합주팀 5개팀 총 13개팀이 참가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2000년에 창단한 북구합창단은 16번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각종 경연대회에 참석, 17회에 걸쳐 수상하는 등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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