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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북구 신안동 자원봉사회 이?미용 봉사단원들은 매월 첫째주 신안동 효드림요양병원과 효창요양병원을 찾아 십수년째 90여 명의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해 주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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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5.03 08:25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북구 신안동 자원봉사회 이?미용 봉사단원들은 매월 첫째주 신안동 효드림요양병원과 효창요양병원을 찾아 십수년째 90여 명의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해 주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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