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투어 "황제의 퍼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투어 "황제의 퍼터"
AD


"新골프황제의 퍼터."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투어'가 바로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의 퍼터다. 어떤 그린에서도 공이 정방향으로 직진할 수 있도록 퓨어 롤(Pure Roll™) 인서트를 적용한 게 핵심이다. 부드러운 폴리머 소재를 결합해 불필요한 백스핀을 억제했고, 관성모멘트(MOI)는 최대치로 키워 탁월한 관용성을 가미했다. 레드(사진)와 블랙(이상 40만원), 플래티넘(32만원) 등 3가지 버전이 있다.


존슨은 블랙을 낙점했다. 헤드를 검정색으로 마무리해 공에 대한 집중력을 더욱 높인 모델이다. 제이슨 데이(호주)가 선택한 레드는 조준선이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짧은 슬랜트 넥 호젤을 통해 타깃을 쉽게 조준할 수 있는 어드레스가 가능하다는 게 매력이다. 플래티넘은 은색 프레임과 레드 바디의 조합에 검정색 조준선을 넣어 얼라인먼트를 보장한다. 레드와 블랙은 한정 판매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