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04월 단독주택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393만원에서 최고 6810만원인데, 영등포구 양평동1가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2㎥)이 매매가 5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남구 신사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78.1㎥)이 78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0만원에서 최고 1879만원인데, 사하구 감천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4㎥)이 매매가 17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래구 온천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78㎥)이 7억38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9만원에서 최고 1522만원인데, 서구 내당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6㎥)이 매매가 225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성구 만촌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881.1㎥)이 18억6932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73만원에서 최고 1449만원인데, 중구 전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3.1㎥)이 매매가 4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경서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96.8㎥)이 13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4만원에서 최고 1030만원인데, 남구 방림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3㎥)이 매매가 1335만원으로 최저가에, 광산구 소촌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064㎥)이 11억2742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7만원에서 최고 1452만원인데, 중구 대흥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6㎥)이 매매가 36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용문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45.5㎥)이 16억1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4만원에서 최고 1622만원인데, 중구 동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16㎥)이 매매가 5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성안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11.7㎥)이 13억2279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8만원에서 최고 291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운당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50㎥)이 매매가 62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부강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93㎥)이 1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6만원에서 최고 2329만원인데, 이천시 장호원읍 방추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38㎥)이 매매가 2160만원으로 최저가에, 화성시 남양읍 온석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992㎥)이 14억9549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7만원에서 최고 1750만원인데, 강릉시 입암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0㎥)이 매매가 480만원으로 최저가에, 원주시 반곡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65㎥)이 14억0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만원에서 최고 1444만원인데, 영동군 상촌면 돈대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05㎥)이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97.2㎥)이 13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1만원에서 최고 1210만원인데, 충청남도 서천군 마서면 죽산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88㎥)이 매매가 9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00.9㎥)이 10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만원에서 최고 1201만원인데, 김제시 봉남면 종덕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59㎥)이 매매가 270만원으로 최저가에, 군산시 나운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69.5㎥)이 15억375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만원에서 최고 1375만원인데, 곡성군 입면 제월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12㎥)이 매매가 165만원으로 최저가에, 여수시 오림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73.1㎥)이 12억26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6만원에서 최고 1327만원인데, 예천군 지보면 도화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68.22㎥)이 매매가 700만원으로 최저가에, 경산시 중방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17㎥)이 11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1만원에서 최고 1753만원인데, 고성군 하일면 동화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89㎥)이 매매가 550만원으로 최저가에, 김해시 대성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85㎥)이 11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7만원에서 최고 769만원인데, 제주시 추자면 신양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68㎥)이 매매가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귀포시 상예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27㎥)이 9억9521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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