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향기 담은 한정판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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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니스프리는 제주 센트 피커 '블루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제주 센트 피커는 매년 5월 제주의 다양한 장소와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향을 선사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니스프리의 리미티드 에디션 프로젝트다. 첫 번째로 선보이는 블루 컬렉션은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제주 바다에서 착안해 고요한 아침, 노을지는 저녁, 깊은 새벽까지 다양한 제주 바다의 향과 색을 담아냈다.
컬렉션은 디퓨저, 미니 캔들 세트, 비누로 구성됐다. 가격대는 블루컬렉션 캔들 세트 2만8000원, 퍼퓸드 디퓨저 2만2000원, 센티드 솝 9000원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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