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시간 보습 지속 효과…브라이트닝 기능도 더해
AD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네이처리퍼블릭은 이중 보습 효과의 '아이슬란드 브라이트닝 수분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수분크림에 미백, 탄력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멀티 제품이다. 핵심 성분인 아이슬란드 글래시얼 워터는 수분 보유력이 탁월하다.
아이슬란드 3종은 브라이트닝 수분크림(50㎖ㆍ2만4900원)과 퍼밍 수분크림(50㎖ㆍ2만4900원, 퍼스트 수분 에센스(50㎖ㆍ1만9900원)로 구성됐다.
'아이슬란드 수분크림' 2종은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피부 속과 겉의 이중 보습 및 72시간 보습 지속력을 확인받았으며, 각각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성을 인증받아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