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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근로자의 날인 1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인근에서 열린 '2017 세계 노동절 대회'에서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운데)와 참가자들이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 비정규직 철폐, 노동의 권리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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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수습기자
입력2017.05.01 14:58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근로자의 날인 1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인근에서 열린 '2017 세계 노동절 대회'에서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운데)와 참가자들이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 비정규직 철폐, 노동의 권리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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