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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거리에서 열린 한 대선후보의 유세현장에서 지지자들이 자신들의 휴대폰 플래쉬를 이용해 지지를 표현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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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4.30 19:46
수정2022.03.24 20:1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거리에서 열린 한 대선후보의 유세현장에서 지지자들이 자신들의 휴대폰 플래쉬를 이용해 지지를 표현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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