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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7 KBO리그 경기가 30일 광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KIA 선두타자 김민식이 우전 안타를 치고 베이스를 향해 달리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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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4.30 15:00
수정2022.03.16 19:59
[광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7 KBO리그 경기가 30일 광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KIA 선두타자 김민식이 우전 안타를 치고 베이스를 향해 달리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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