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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바른정당은 29일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해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정치권도 정쟁을 떠나 안보이슈에서 만큼은 한 목소리를 내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 측 지상욱 대변인단장은 이날 논평을 내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다층적 방어제계 구축에 대해 정치적 유불리에 따른 논쟁이 더 이상 지속돼선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 대변인단장은 "북한은 국제 사회의 잇따른 규탄과 제재, 한미 양국의 연합훈련이 진행되는 가운데 올해에만 6차례, 최근 1년간 12차례의 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며 "고체연료 미사일의 개발 등 북한의 미사일 고도화는 한반도 안보를 위협하고 있으며 그 빈도도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안보는 말로만 지켜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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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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