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환기자
입력2017.04.28 18:14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다날은 계열사 Danal Inc.가 빌린 96억원 규모 채무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1.22 14:23
11.22 18:47
국제
11.22 22:33
11.22 13:49
11.22 13:19
11.22 21:47
11.22 16:16
11.22 19:23
정치
11.22 14:40
11.22 15:43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