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북 송전株 등 남북경협株 강세…과연 TV 토론회에서의 정책이슈로 인한 개인수급에 의한 것일까

지난 19일 KBS 주관으로 후보자 TV 토론회가 22시에 라이브로 방영되었다. 흑색선전은 물론 정책관련 토론이 진행되었는데, 개인 투자자들에 이목을 끌 수 있는 중요 논의 중 하나는 바로 개성공단 재가동에 관한 남북경협 정책이었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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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의 정책의 효용성을 차치하고, TV 토론회에서의 남북경협주 관련 발언은 시장에 충격을 주기 충분했고, 대북 송전주의 대장격이라 불리는 제룡전기(033100)의 경우 4월 20일 장중 한때 13%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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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룡전기의 4월 20일자 당일 급등에 대해 재료에 의한 개인수급이 야기한 급등이 아닌, 완벽한 저점 라인을 잡고 있던 세력주가 재료에 힘입어 급등했다고 분석하는 카카오톡 운영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여의도테마주 어플 운영진이다.

여의도 테마주 어플 운영진은 20일 당일 제룡전기를 시가 이하에 공략하여 25일자에 수익실현, 제룡전기 단일종목으로 최대 49% 수익률을 기록한 선취매 매매법의 스페셜 리스트이다. 파라오 전문가는 제룡전기의 단 4거래일만에 49% 급등 이유에 대해, ‘제룡전기는(033100) 저점에서 세력들의 매집이 충분히 이루어져 급등만을 기다리고 있는 전형적인 세력주였다. 상승초입은 바로 4월 12일 대량거래량을 동반하여 일봉상 5일선 20일선을 동시 돌파하였다는 것인데, 이슈에 임박한 세력들이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한 전형적인 방법다.’라고 분석했다.

운영진은 현재 무료 주식어플 1위를 달리고 있는 여의도 테마주의 소속으로 실시간 종목상담과 관심주를 어플내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데, 신원종합개발(017000) 59%급등, 제룡전기 49%급등 모두 동 어플내에서 진행된 수익실현이었다.

여의도테마주 수급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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