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이너비 리커버리 마스크 2종에 더해 총 5종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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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CJ제일제당의 이너뷰티 제품 전문 브랜드 이너비가 여름 시즌을 겨냥해 일명 ‘붙이는 이너비’ 제품인 ‘아쿠아쉴드 마스크’ 3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너비 아쿠아쉴드 마스크는 하절기 수분 조절 기능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제품으로, 각각 영양(주름개선), 광채(미백), 진정(민감케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세 가지 제품 모두 이너비의 히알루론산 원료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 가지 크기의 히알루론산(고·중·저분자)을 함유해 다층구조인 피부 층마다 수분이 채워질 수 있도록 했다.
이너비는 지난해 9월 출시한 이너비 리커버리 마스크 2종에 이어 이번 이너비 아쿠아쉴드 마스크 3종 출시로 모두 5종을 갖추게 됐다. CJ제일제당은 기존의 ‘먹는 이너비’와 ‘붙이는 이너비’라는 두 가지 카테고리 등을 통해 ‘이너비 통합 피부케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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