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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7일 서울 신촌거리에서 버스를 타고 가던 시민들이 한 후보의 유세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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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4.27 17:55
수정2022.03.24 21:1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7일 서울 신촌거리에서 버스를 타고 가던 시민들이 한 후보의 유세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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