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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대북현황 브리핑에 상원의원들을 태우고 갈 버스들이 의회 의사당 앞에 줄지어 서 있다.
이날 미국은 국무장관, 국방장관, 정보국장 공동성명을 통해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 문을 열어 두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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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기자
입력2017.04.27 06:48
수정2022.03.24 21:48
이날 미국은 국무장관, 국방장관, 정보국장 공동성명을 통해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 문을 열어 두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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