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더 플라자 호텔이 독일 최초로 미쉐린 3스타를 획득한 토마스 뷰너 셰프의 갈라디너를 다음달 4일 단 하루 동안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2017 서울푸드페스티벌의 초청 셰프로 한국을 방문하는 토마스 뷰너 셰프는 식재료 본연의 향을 살리는 아로마틱 요리의 대가로 불리며, 2012년 오스나브뤽의 레스토랑 라비에로 독일에서는 처음 미쉐린 3스타를 수여 받았다. 자연 상태의 식재료에서 느낄 수 있는 본연의 향과 맛을 최대한 살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가열로 식재료 고유의 특징이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 요리를 할 때 최소한의 열만을 가하는 방식을 고수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토마스 뷰너 갈라 디너는 호텔 최고층인 22층에 위치한 지스텀하우스에서 열린다. 오감을 만족하는 미식의 향연은 물론, 서울 도심의 아름다운 야경도 함께 감상 할 수 있다. 더 플라자의 22층은 전 층이 ‘지스텀하우스’라는 명칭과 함께 새로운 개념의 펜트하우스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파티 및 웨딩, 갈라디너 등 다양한 목적의 연회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토마스 뷰너 갈라 디너 가격은 50만원(1인,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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