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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자료]북한 유일 외국인 공무원 "북핵 세 발이면 세계는 끝" 빅텍 한번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30초

'북한 유일의 외국인 공무원'으로 알려진 스페인 출신의 친북 인사 알레한드로 카오 데 베노스(43ㆍ사진)가 북한의 수소폭탄 세 발이면 세계 전역을 초토화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 공산주의자인 카오 데 베노스는 애초 정보기술(IT) 컨설턴트로 일했다. 그러다 하던 일은 그만두고 2000년 자발적으로 조선우호협회(KFA)라는 단체를 조직했다. KFA는 서방에 북한의 입장을 대변ㆍ옹호하는 대표적인 해외 친북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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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북한의 '조선대외문화연락위원회'로부터 명예특사 직함을 얻고 북한에 정식 채용됐다. 그는 주로 북한에 들어가는 외신기자와 해외 대표단을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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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정보는 업체에서 투자 참고용으로 제공한 비즈니스 자료로 아시아경제의 보도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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