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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국세청은 '제51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연예인 유해진, 성유리를 국세청 홍보대사로 25일 위촉했다고 밝혔다.
유해진은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이며, 성유리는 청순한 미모와 함께 연기력을 인정받은 인기 여배우다.
이들은 성실납세자일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성실납세 지원, 공평?준법 세정으로 국민이 신뢰하는 세정'을 펼치는 국세청과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홍보대사는 2년간 성실납세문화 확산을 위해 홍보 포스터와 공익광고 모델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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