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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23일 낮 12시, 성북구(구청장 김영배)에서는 푸름이 짙어가는 도심 속 사찰 심곡암의 제37회 봄 산꽃축제, 심곡암 산사음악회가 개최되어 흥겨운 음악축제가 펼쳐졌다.
청년국악인 이다경씨가 심곡암 산사음악회에서 거문고 연주를 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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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7.04.23 23:05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23일 낮 12시, 성북구(구청장 김영배)에서는 푸름이 짙어가는 도심 속 사찰 심곡암의 제37회 봄 산꽃축제, 심곡암 산사음악회가 개최되어 흥겨운 음악축제가 펼쳐졌다.
청년국악인 이다경씨가 심곡암 산사음악회에서 거문고 연주를 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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