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도를 지지도로 이끌어 내는 것만 남았다"
$pos="C";$title="홍준표";$txt="";$size="550,366,0";$no="2017042111211975294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23일 "본격 선거운동 일주일 만에 대역전의 계기를 마련한 한주였다"고 평가했다.
홍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부터는 저에게 나라를 맡겨도 안심할 수 있다는 국민들의 믿음을 심어주는데 주력하겠다"면서 이 같이 적었다. 그는 "홍준표를 찍어야 자유대한민국을 지킨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또 "어제 서울역 대첩은 동남풍이 충청을 거쳐 수도권으로 상륙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매경빅데이터도 제가 45.22 이고 상대후보 두 사람은 20근처에서 머물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 후보는 아울러 "두 배 이상 관심도 차이를 낸 것은 빅데이터 조사이후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제는 관심도를 지지도로 이끌어 내는 것만 남았다"고 덧붙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