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21일 단 하루 특별 이벤트와 할인 행사로 고객몰이에 나선다.
9층 점 행사장에서는 봄 절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맞춰 아웃도어와 골프웨어 대전이 진행되며 지하1층 점 행사장에서는 핸드백 5/7/9만 원 균일가전과 모라도 대량 기획전으로 최대 80%까지 할인행사 진행된다.
또 2층 화장품 르샤트라 1802 매장은 전 품목 50%할인행사를 진행하며 6층 트라이엄프 속옷 매장에서도 단 하루 50%할인을 한다. 각 층 일부 브랜드에서는 일부 품목에 한하여 최대 30%할인과 함께 감사품도 준비한다.
더불어 롯데카드·엘포인트카로 60/100/200/300/500/1,000만 원 이상 구매 시 7%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며 KB국민카드로 30/60/100만 원 이상 구매 시 10%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오후3시부터 1층 정문에서는 구매영수증 제시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신라면(5입)을 증정하며, 10만 원 이상 당일 구매영수증 지참 고객대상으로 '황금열쇠 1돈을 찾아라' 이벤트를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관계자는 “단 하루 진행되는 이벤트와 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진다”며 “봄 정기세일 기간에 놓친 상품이 있으시면 이번 기회에 알찬 쇼핑의 기회를 누려 보시는 게 좋다”고 말했다.
신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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