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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1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 대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홍 후보는 이자리에서 “한ㆍ미 동맹 관계가 더욱 굳건하게 진행돼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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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4.19 15:41
수정2022.03.25 09:0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1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 대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홍 후보는 이자리에서 “한ㆍ미 동맹 관계가 더욱 굳건하게 진행돼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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