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이 1분기 호실적 전망에 오름세다.
19일 오전 10시39분 현재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전일보다 2.98% 오른 7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의 1분기 영업이익 84억원, 매출액 269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39%, 8% 증가한 수치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 139% 늘어난 958억원, 27억원으로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보인다"며 "수입브랜드의 업황이 살아나고 있고 신규브랜드인 끌로에와 폴스미스 효과도 본격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국내부문도 매출액이 925억원으로 9%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1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흑자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올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이 103%에 달하는 등 연중 실적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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