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 처방 소개 및 활용할 계획
AD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LG생활건강은 방송인이자 기업인인 고지용과 아들 고승재 부자를 에코뷰티 브랜드 비욘드의 신규모델로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
비욘드 마케팅 관계자는 "비욘드의 신뢰할 수 있는 순하고 착한 처방을 고지용ㆍ고승재 부자를 통해 소통할 것"이라며 "아이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사용 가능한 제품에 활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