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이 갈고 빻고 다지지 않고도 소량으로 맛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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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대상 청정원이 자연 재료 양념인 맛선생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맛선생 마늘’과 ‘맛선생 청양고추’ 2종이다. 일일이 재료를 갈고 빻고 다질 필요가 없는 만큼 요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편리하다. 조금씩 필요한 양만큼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번거롭게 손질한 마늘과 청양고추를 다 쓰지 못하고 버릴 일이 없다. 또한 유리병 용기로 상온에 보관이 용이해 오래 보관하더라도 물러지거나 썩지 않는다.
‘맛선생 마늘’은 100% 국산 마늘만을 사용했으며, 동결 건조 공법으로 마늘의 알싸한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렸다. ‘맛선생 청양고추’ 역시 100% 국산 청양고추만을 사용했으며, 동결 건조 공법으로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맛선생 마늘’은 17g 용량에 7100원, ‘맛선생 청양고추’는 30g 용량에 8100원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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