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오는 6월8일 조기총선을 요청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메이 총리는 이날 유럽연합(EU) 국민투표 이후 영국에는 확실성, 안정성, 강한 지도력 등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발표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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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기자
입력2017.04.18 19:18
수정2022.03.25 09:32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오는 6월8일 조기총선을 요청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메이 총리는 이날 유럽연합(EU) 국민투표 이후 영국에는 확실성, 안정성, 강한 지도력 등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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