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의 높은 금리의 신용매수를 이용하면서 이자부담을 느끼고 있었다면 팍스넷 스탁론에 주목해보자. 스탁론이란 증권사와 캐피탈이나 저축은행과 같은 여신기관이 제휴하여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해주는 대출상품이다. 팍스넷 스탁론은 업계 최저 금리로 신용/미수 대환 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 최다 15개 증권사와 제휴를 맺고 있어 본인이 주로 사용하던 증권사 계좌를 그대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앞으로의 금리인상의 가능성으로 이자비용이 증가할 것이 걱정된다면 팍스넷 스탁론 고정금리 상품을 이용하면 좋다. 고정금리 상품은 2년간 금리가 유지되며 연장 수수료 또한 2년 동안 0%이다. 게다가 팍스넷 고정금리 상품은 동일종목에 100%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레버리지 효과를 잘 활용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상담을 원한다면 1599-4095로 부담없이 문의해보자. 스탁론 전문 상담원을 통해 쉽고 빠르게 대출을 받을 수 있다.
★ 업계 최저금리 2.4%
★ 자기 자본 포함하여 4배, 최대 6억까지 보장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15개 제휴 증권사 업계 최다, 매도없이 신용/미수 대환가능
★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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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락률 상위종목]
아남전자, 덕산네오룩스, 바른손, 캠시스, 원풍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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