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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동부그룹 계열 동부저축은행이 고려대 행정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바람직한 사회인과 금융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13일 강사로 나선 동부저축은행의 이성주 감사는 '행정학과 선후배와의 만남' 자리에서 1만 시간의 법칙, 독서의 중요성, 효율적인 공부방법,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성과 금융 생활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박상우 LH공사 사장도 함께 참석했다.
동부저축은행 김하중 대표는 “지난해부터 중고등 학생을 대상으로 ‘1사 1교 금융교육’ 을 해왔는데, 앞으로는 대학교까지 넓혀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바람직한 사회인의 모습과 금융지식을 함양하는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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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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