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슈퍼맨' 윌리엄, 워터 슬라이드 타기 도전…에바 포피엘 아들 노아 등장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슈퍼맨' 윌리엄, 워터 슬라이드 타기 도전…에바 포피엘 아들 노아 등장 윌리엄.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AD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슈퍼맨'에서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물놀이에 나섰다.

16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일본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과 그의 아들 노아와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월리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걸음마 도전에 나선 윌리엄은 다리에 힘을 준 뒤 짧은 시간 동안 서기 시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노아와 함께 물놀이를 하며 기쁜 표정을 드러냈다. 특히 아빠의 도움으로 생애 첫 워터 슬라이딩을 탄 월리엄은 미끄러움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