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송광운)는 복지사업에 대한 종합정보를 한눈에 살필 수 있도록 복지유형별로 정리한 ‘2017 맞춤형 복지서비스 통합안내’ 책자를 6000부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수많은 복지시책의 종류와 복잡한 지원기준으로 인한 주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정보부족으로 인한 복지서비스 누락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번 책자에는 ▲생계 ▲의료지원 ▲보건지원 ▲주거지원 ▲교육지원 ▲일자리·창업지원 ▲바우처 ▲기타복지서비스 등 8개 분야별로 260여종의 각종 시책과 서비스 신청방법·기준 등 복지서비스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
또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 최저보장수준 확대 등 올해 달라진 복지제도에 대해 알기 쉽게 소개했고 행자부, 보건복지부 등 중앙부처별 저소득층을 위한 각각의 수혜사업들을 일괄정리 수록해, 복잡하고 다양한 연계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사업별 담당부서와 연락처가 기록돼있어 전화 상담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배려를 했다.
책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동주민센터, 각 자생단체 등에 골고루 배부하고, 북구청 홈페이지(www.bukgu.gwangju.kr) 복지통합안내 코너에도 게시해 모든 주민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북구는 내달부터 자활근로자, 통장,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등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기초생활보장알기 아카데미 교육 교재와 부정수급자 예방을 위한 복지가이드북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