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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가 3주 연속 시청률 5%대를 돌파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5.087%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시청률 5.041%보다 0.046%P 상승한 수치다.
특히 ‘한끼줍쇼’는 3주 연속 시청률 5%의 고지를 돌파하며 종편예능 강자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과연 ‘한끼줍쇼’가 5%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눈길이 간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요계 원조 요정’ 성유리와 ‘꽃미남’ 정용화가 밥동무로 등장했다. 성유리는 방송 최초로 처음 벨을 누른 집에서 한 끼에 성공했고, 뒤이어 미션에 성공한 정용화는 ‘먹방’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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