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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연과 이상우가 오는 6월9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려진 가운데 김소연의 여신자태가 화제다.
김소연과 이상우는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 함께 출연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에 연인 연기를 선보였던 두 사람의 극중 웨딩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에 눈길이 간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숲 속의 여신 그 자체다. 화이트 원피스에 화관을 쓴 김소연은 청순함을 뽐내며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김소연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상우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6월9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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