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 선 알로에 스틱 SPF 50+ PA++++'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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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애경의 AGE 20’s(에이지 20’s)는 피부 안팎을 한번에 관리해주는 자외선차단제 '아쿠아 선 알로에 스틱 SPF 50+ PA++++'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오는 14일 오전 11시30분 CJ오쇼핑에서 첫 판매방송을 시작한다. 론칭구성은 아쿠아 선 알로에 스틱 본품 5개다. 가격은 5만9900원.
에이지 20’s 아쿠아 선 알로에 스틱은 여름철에 땀 등으로 인해 자외선차단제가 쉽게 지워진다는 점에 착안해 손에 묻는 번거로움 없이 수시로 덧바를 수 있게 스틱 제형으로 개발됐다. 특히 자외선 차단기능은 물론 진정에센스도 40% 함유됐다.
또 걱정되는 성분 13무(無) 처방으로 온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PNK피부임상연구센터를 통해 봄ㆍ여름철 고민인 번들거림, 2중 피부진정 효과, 미세먼지 흡착방지효과, 스웨트프루프, 자외선차단 등 7가지의 인체적용 시험을 완료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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