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희' 이선균 "최강희와 다시 연기하고 싶다"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정희' 이선균 "최강희와 다시 연기하고 싶다" 이선균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AD


'정오의 희망곡'(이하 정희)에 출연한 배우 이선균이 연기 호흡을 맞추고 싶은 여성 배우로 최강희를 꼽았다.

11일 방송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선생님을 모십니다'에는 배우 이선균과 안재홍이 함께 자리했다.


이날 방송에서 "어떤 여성 배우와 연기를 하고 싶냐?"는 질문을 받은 이선균은 "최강희씨랑 또 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강희씨랑 두번을 연기했는데, 강희가 또 저와 하고 싶다고 해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선균과 안재홍이 출연하는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예리한 추리력의 막무가내 임금 예종(이선균 분)과 천재적 기억력의 신입사관 이서(안재홍 분)가 한양을 뒤흔든 괴소문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과학수사를 벌이는 코믹수사활극이다. 26일 개봉.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