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가지 유해성분 無…안심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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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LG생활건강은 '빌리프 베이비 보 마일드 클렌징 워터'와 '수딩 젤'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빌리프 베이비 보 마일드 클렌징 워터는 천연 유래 세정 성분을 함유해 야외 활동으로 아기 피부에 남아있을 수 있는 노폐물을 깔끔하게 씻어주는 촉촉한 워터 타입의 베이비 전용 클렌징 제품이다. 빌리프 베이비 보 수딩 젤은 아프리카의 '수분 저장고'라 불리는 바오밥 나무 추출물을 담아 진정효과와 촉촉함이 탁월하다. 가격은 각각 2만7000원대, 3만5000원대다.
두 제품 모두 미네랄오일, 에탄올, 합성향 등 피부에 유해할 수 있는 성분 11가지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소아 피부 테스트를 완료했다. 특히 마일드 클렌징 워터는 아기 눈가를 위해 안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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