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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움으로 여성골퍼의 마음을 사로잡다."
테일러메이드 '글로리F 위민스(사진)'다. 드라이버와 우드, 레스큐는 이전 모델 대비 10g을 감량해 증가된 스윙 스피드로 확실한 비거리 증대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드라이버는 12.5도 전용 로프트에 넓고 깊어진 관통형 스피드 포켓과 최적화된 무게 중심으로 높은 탄도를 실현한다. 유효 타구 면적이 20%나 넓어져 미스 샷에 대한 관용성까지 좋아졌다.
페이스는 프리미엄 소재의 주조 알파 베타(∂β) 티타늄을 채택해 최고의 반발력은 부드러운 타구감을 연출한다. 아이언은 고탄도 저중심의 와이드 솔 디자인과 360도 언더컷 캐비티 구조다. 어드레스가 편안하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크라운의 액센트와 샤프트의 컬러링에 크리스탈 오키드 핑크를 사용한 게 독특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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