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화케미칼의 종속회사 한화갤러리아가 시설자금 마련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7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400만주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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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7.04.07 16:01
수정2017.04.07 16:03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화케미칼의 종속회사 한화갤러리아가 시설자금 마련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7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400만주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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