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외교부, 주네덜란드 대사 등 재외공관 인사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대사 10명·총영사 3명 등 총 13명 임명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외교부는 7일 이윤영 주네덜란드 대사, 박영식 주네팔대사 등 대사 10명과 총영사 3명에 대한 재외공관장 인사를 실시했다.


대사로는 네덜란드와 네팔 외에 여승배 주뉴질랜드, 김병연 주도미니카, 구현모 주바레인, 최종현 주이탈리아, 정인균 주칠레, 김대식 주카자흐스탄, 신맹호 주캐나다, 김두식 주콜롬비아 대사 등이며, 총영사에는 변영태 주상하이, 이명렬 주요코하마, 김형길 주휴스턴 총영사 등이 임명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번 대사 인선과 관련해 "최대한 규모를 줄여서 진행했으며 정년과 공백 최소화 등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