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마라라고리조트에 도착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악수를 청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곳에서 6~7일 양일간 북핵, 무역 갈등 등 양국간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종민기자
입력2017.04.07 08:12
수정2022.03.25 18:20
두 사람은 이곳에서 6~7일 양일간 북핵, 무역 갈등 등 양국간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