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4차 산업혁명,성장과 도약]R&D예산 늘렸지만 컨트롤타워없는 정부…기업만 뛴다

시계아이콘03분 0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4차 산업혁명,성장과 도약-3·끝]대변혁을 위한 과제

-4차 산업혁명 기술경쟁력 확보 없이 기업 생존 어려워
-정부도 R&D 예산편성 확대, 예산 집행 효율성이 더 중요
-이중삼중 규제로 힘겨워하는 기업…민간 중심의 유연한 대응 필요성

[4차 산업혁명,성장과 도약]R&D예산 늘렸지만 컨트롤타워없는 정부…기업만 뛴다
AD


[아시아경제 류정민 차장] 2007년 개봉한 영화 미스트(MIST)는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에 직면한 인간의 심리적 공포를 잘 그려냈다. 어느 날 갑자기 '짙은 안개'로 뒤덮인 도시, 정체를 알 수 없는 사건들, 초조한 표정으로 창밖을 주시할 수밖에 없는 주민들의 모습이 어우러지면서 거리는 극한의 공포로 뒤덮인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재계의 현실은 미스트에 등장하는 주민들과 다름없다. 누구도 명쾌하게 정답을 얘기해주지는 않지만, 어떤 형태로든 대응방안을 마련해 상황을 돌파해야 한다는 점에서 유사하다. 기업들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loT), 로봇공학, 무인운송수단, 3차원 인쇄, 나노기술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력을 확보하고자 노력하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떨칠 수 없다.

◆기업 생존의 갈림길, 혁신방식부터 변화=기업이 체감하는 공포는 정부보다 훨씬 현실적이다. 글로벌 경제 질서의 변화를 직감적으로 느끼고 있다. 기업은 5년 후, 10년 후를 내다보는 투자, 시대를 앞서가는 기술력과 뛰어난 인적자원이 어우러져야 글로벌 무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시대 변화의 패러다임을 제대로 읽지 못하면 세계를 호령하던 기업도 몇 년 지나지 않아 경쟁의 대열에서 탈락할 수 있다는 것을 현실에서 보고 느꼈다. 휴대폰 시장 점유율 세계 1위 노키아가 '스마트폰 시대'에 민첩하게 대응하지 못해 몰락의 길을 걷게 되는 장면은 남의 얘기가 아닌 셈이다.

[4차 산업혁명,성장과 도약]R&D예산 늘렸지만 컨트롤타워없는 정부…기업만 뛴다


재계는 4차 산업혁명을 위기이자 기회로 판단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회장인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2월 KEA 정기총회에서 "미래에는 제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술경쟁력 확보 여부가 기업 생존의 갈림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EA는 올해 loT 협업센터를 본격 가동하고,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신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에너지, 의료, 유통물류, 해양IT 등 다른 업종의 협업 강화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재계는 기존의 관행을 뿌리부터 바꾸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위기의식을 숨기지 않고 있다. 혁신의 목표와 과정을 재점검하고 현실에 맞게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는 의미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지난달 30일 'LG혁신한마당'에서 "기술과 산업이 근본적으로 변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큰 흐름을 볼 때 지금까지 해온 방식으로는 안 된다"면서 "혁신의 과정을 시대가 요구하는 수준에 맞도록 과감하게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 '4차 산업혁명' 예산 증액, 하지만…="산업기술 R&D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등 산업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겠다." 강성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은 올해 3조3382억원 규모의 산업기술 연구ㆍ개발(R&D) 예산 편성의 배경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산업부의 R&D 예산 편성의 초점은 4차 산업혁명에 맞춰져 있다. 산업부는 자동차 분야 핵심기술개발, 로봇산업 핵심기술개발, 반도체ㆍ디스플레이분야 연구개발 예산을 지난해보다 22.5%~78.4%까지 증액 편성했다. 또 무인항공기, 가상현실ㆍ증강현실 등 성장 유명 산업 지원을 위한 6개 사업에 1007억원의 예산을 신설 편성했다.


정부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비가 시급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미국, 중국, 일본, 독일 등 경쟁국보다 늦은 측면은 있지만,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은 공감하고 있다. 정부가 지난달 28일 국무회의에서 2018년 예산안 편성의 4대 핵심분야에 '4차 산업혁명 대응'을 포함한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국정운영 컨트롤타워 기능을 둘러싼 우려는 여전하다. 최순실 사건 여파로 지난해부터 국정관리 기능이 위축되고, 대통령 공백 상황이 지속되면서 국가 과제를 힘 있게 추진할 동력이 약화한 탓이다. 정부의 예산 지원도 중요하지만, 효율적인 집행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지적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재계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예산 편성은 환영할 일이지만, 정밀한 집행 전략이 선행되지 않으면 예산 나눠먹기로 변질될 수 있다"고 말했다.


◆4차 산업혁명 감당할 준비 돼 있나=정부의 예산 편성과 집행은 4차 산업혁명 대응의 과정일 뿐이다. 예산 투입을 결정했다고 정부가 해야 할 일을 다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의미다. 정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감당할 준비가 돼 있는지는 의문이다. 정부부처와 관련 기관들은 경쟁적으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정책과 해법을 발표하고 있지만, 설익은 내용이 대부분이다. 장밋빛 청사진과 달리 실행 계획에 의문이 있고, 타 부처와 내용이 중복되거나 충돌하기도 한다. 5월9일 대통령 선거 이후 정부 조직개편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면서 자기 조직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기제가 작동된 탓이다. 저마다 우리 부처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다 보니 역할 조정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다는 얘기다.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면 현재의 미래창조과학부는 어떤 형태로든 개편이 불가피하다는 게 중론이다. 과거 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부를 부활하는 방안부터 기존 부처를 분리 개편하는 방안까지 다양한 해법이 모색되고 있다. 이러한 고민은 결국 현재 정부 조직으로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적 흐름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담겨 있다. 정부 조직은 물론이고 관련 법과 제도 역시 대대적인 정비가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도 이 때문이다.


◆경제 규제 합리화, 정부도 공감=재계의 고민은 정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산업 육성의 대원칙을 밝히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관련 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이중삼중의 규제 장치가 그대로 존재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드론의 경우 성장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산업으로 손꼽히지만, 관련 업체들은 전파법, 항공법 등 중복 규제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국 등 경쟁국은 꾸준한 기술력 확보는 물론이고,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발전하고 있는데 한국 기업은 규제에 발목이 잡혀 힘겹게 경쟁하고 있다는 얘기다. 이러한 현실적인 제약은 4차 산업혁명의 유연한 대응을 방해하는 요인이다.


정부의 역할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정부 주도로 대응전략을 고민하기보다 시장과 기업이 시대 변화에 맞게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도와주는 게 중요하다는 얘기다. 정부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역할 조정이 필요하다는 점은 인식하고 있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달 31일 중장기전략위원회 회의에서 이렇게 말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경제ㆍ사회적 영향은 이전의 산업혁명보다 파괴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민간이 중심이 돼 유연한 대응을 하고 정부는 경제 전반의 구조개혁과 규제 합리화를 통해 뒷받침하겠다."




류정민 차장 jmry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