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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절기상 청명(淸明)이지만 중국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4일 서울 중구 명동쇼핑거리를 찾은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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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수습기자
입력2017.04.04 16:08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절기상 청명(淸明)이지만 중국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4일 서울 중구 명동쇼핑거리를 찾은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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