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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311일 앞둔 4일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생활공감 명예 모니터인 뮤지컬 배우 박해미가 서울 중구 명동쇼핑거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홍보 가두 캠페인을 하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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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수습기자
입력2017.04.04 16:08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311일 앞둔 4일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생활공감 명예 모니터인 뮤지컬 배우 박해미가 서울 중구 명동쇼핑거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홍보 가두 캠페인을 하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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