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 타이로 디자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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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로맨틱 여성 캐주얼 브랜드 로엠은 벚꽃놀이에 제격인 플라워 블라우스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 블라우스는 플라워 프린팅 무늬를 베이스로 하며, 소매 부분에는 자연스러운 프릴 장식이 가미됐다. 네크 라인에 리본 타이로 디자인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핑크과 아이보리 두 가지 컬러이며, 가격은 5만9900원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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