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사랑은 방울방울' 선우은숙, 왕지혜에 "은율 두고 가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사랑은 방울방울' 선우은숙, 왕지혜에 "은율 두고 가라" 사진= SBS ‘사랑은 방울방울’ 방송캡처
AD



‘사랑은 방울방울’ 선우은숙과 왕지혜가 서은윤을 두고 갈등을 빚었다.

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는 임순복(선우은숙 분)이 가족회의를 소집해 은방울(왕지혜 분)에게 윤별(서은율 분)을 놓고 가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순복은 “네 할 도리를 지금껏 잘했고 네가 애를 두고 시집간다고 욕할 사람 하나 없다”고 말했다.


은방울은 “애를 안 받아주면 우혁(강은탁 분)과 헤어질 거냐”는 임순복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했다. 은방울의 동서 신지연(이상인 분)은 “별이를 입양해 내 아이처럼 키우겠다”며 임순복을 거들었다.


이에 은방울은 별이를 두고 떠날 수 없다며 집을 나섰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