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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가 팬들의 도시락 선물에 감사를 전했다.
최근 걸스데이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대기실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멤버들의 사진이 게시됐다. 소진, 유라, 민아, 혜리는 팬들이 보낸 도시락 상자를 각각 손에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이들은 “맛있는 점심 잘 먹겠습니다! 데이지(걸스데이의 팬클럽) 팬 여러분들도 꼭 챙겨드세요”라는 글을 함께 덧붙였다.
이어 이들은 상자를 붙여 식탁을 만든 후 본격적인 식사를 시작했다. 양반다리를 한 모습에서 털털함이 느껴진다.
걸스데이의 점심 식사를 본 네티즌들은 “화이팅! 몸 관리 잘하시고”, “잘 먹네 우리 걸스데이”, “잘 먹고 힘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달 27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GIRL'S DAY EVERYDAY #5'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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