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겔 보다 2배 농축된 타입…향 지속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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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애경의 스마트 액체세제 브랜드 ‘리큐’는 벚꽃시즌을 맞아 향기를 강화한 ‘퍼퓸팝 체리블라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리큐 반만 쓰는 진한겔 2분의1 퍼퓸팝 체리블라썸은 반만 사용해도 강력한 세척력을 발휘하는 농축 겔 타입의 세탁세제로, 벚꽃 향을 강화했다.
계량컵인 얼룩지우개볼도 제공된다. 얼룩지우개볼은 애벌빨래 및 세탁볼의 기능을 담고 있다. 하단에 돌기가 설계돼 얼룩부위를 손쉽게 애벌빨래 할 수 있고, 계량컵으로 사용 후에는 세탁조 안에 넣어 빨래와 함께 세탁하면 세탁물의 엉킴을 방지한다. 가격은 1만9800원.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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