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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4월의 첫 휴일인 2일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광주시 서구 치평동 무각사에 활짝 핀 매화나무 위에서 산까치들이 봄을 즐기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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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4.02 14:58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4월의 첫 휴일인 2일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광주시 서구 치평동 무각사에 활짝 핀 매화나무 위에서 산까치들이 봄을 즐기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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