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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갤럭시S8' 역대 최대 규모 체험 행사 시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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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개 매장에서 갤럭시S8 사전 체험
SKT는 무선충전기 등 사은품
KT는 680개 S ZONE서 체험행사
LGU+는 타사 고객 8888명에 1개월 무료 사용

이통3사, '갤럭시S8' 역대 최대 규모 체험 행사 시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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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삼성전자와 이동통신3사가 역대 최대 규모의 '갤럭시S8' 체험 행사를 시작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및 삼성전자는 지난 1일부터 전국 3000여개 이동통신사 매장, 삼성 디지털프라자 등에서 갤럭시S8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S8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최초로 빅스비 음성명령 기능이 탑재, 음성과 문자로 폰의 다양한 기능을 실행 할 수 있다.

갤럭시S8은 베젤(테두리)을 최소화한 디자인과 18.5:9 비율의 디스플레이로 실감나는 영화 감상이 가능하다. 강력한 보안 솔루션인 홍채 인식 기능 및 얼굴 인식 기능으로 빠르고 안전한 잠금 해제가 가능하다.


듀얼픽셀 후면 카메라는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 촬영을 가능케 하며, 어느 거리에서나 초점을 잡을 수 있는 전면 스마트 AF 카메라로 선명한 본인촬영(셀피)이 가능하다. 또 새롭게 출시된 액세서리 삼성 덱스(Dex)가 있으면 어디서든 폰을 PC환경처럼 사용하여 자유로운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갤럭시S8은 64기가바이트(GB) 저장공간 모델과 128GB 모델로 출시된다. 갤럭시S8은 오키드그레이, 미드나잇 블랙, 아크틱 실버 등 총 3종을 갖췄다. 갤럭시S8+는 64GB, 128GB로 오키드 그레이, 코랄 블루, 미드나잇 블랙(128GB)으로 출시된다.


이동통신3사는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예약 가입을 받으며, 예약가입자들은 18일부터 먼저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정식 출시일은 21일이다. 국내 출고가는 90만원대 초중반부터 시작할 전망이다.

이통3사, '갤럭시S8' 역대 최대 규모 체험 행사 시작(종합) SKT 갤럭시S8 체험행사


SK텔레콤은 '갤럭시S8'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국내 이동통신사 중 가장 많은 900여 개 매장에 체험존을 운영하고, 오는 5월 초까지 1200여 개 매장으로 체험존을 확대할 계획이다.


갤럭시S8 출시 전에 ▲인공지능 서비스 빅스비(Bixby)의 '음성 명령' 기능 ▲홍채·얼굴·지문 인식 기능 ▲스마트폰을 PC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삼성 덱스(DeX) 등을 직접 이용해 볼 수 있다.


SK텔레콤의 공식 온라인몰 T월드 다이렉트를 통해 예약가입 후 개통한 고객은 액정보호필름과 투명 케이스를 받을 수 있고, 고객 선호에 따라 슈피겐 무선고속충전기, 블루투스 브리츠 넥밴드 이어폰, 고릴라 글래스 케이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통3사, '갤럭시S8' 역대 최대 규모 체험 행사 시작(종합) KT 갤럭시S8 체험행사


KT는 1일부터 전국 680여개 에스존(S ZONE) 매장에서 갤럭시S8 사전 체험을 진행한다. 전국 S ZONE 매장 정보는 올레닷컴 고객센터 매장찾기/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타사 고객을 대상으로 갤럭시S8을 한 달 동안 경험해볼 수 있는 대규모 유플러스 체험단을 모집한다.


8888명을 모집하는 이번 유플러스 체험단에 선정된 고객은 갤럭시S8을 체험하는 기간 동안 발생한 통신비 등을 납부 할 수 있는 3만 포인트를 제공받는다. 신규, 번호이동 모두 가입이 가능하다.


1개월 사용 후에는 고객의 선택에 따라 휴대폰을 계속 사용하거나 위약금 및 잔여할부금을 면제받고 타모델변경 또는 해지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반납받은 갤럭시S8를 자체 중고폰 회수 절차를 통해 처리할 방침이다.

이통3사, '갤럭시S8' 역대 최대 규모 체험 행사 시작(종합) LG유플러스 갤럭시S8 체험행사


유플러스 체험단 신청 방법은 갤럭시S8 사전 예약 후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본인의 이름과 휴대폰 번호를 등록하고 휴대폰을 개통할 매장을 선택하면 된다. 체험단에 선정된 고객은 18일부터 24일까지 갤럭시S8을 개통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S8 출시일정에 맞춰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갤럭시S8을 구매하고 18개월 이후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할부원금의 최대 50%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이용료는 월 7700원으로, 월 납부요금 6만5890원이상의 VIP/VVIP 등급 고객의 경우 이용료 전액을 멤버십 포인트로 할인 받을 수 있다.


갤럭시 폰 교체 프로그램인 U+갤럭시 클럽도 함께 출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갤럭시 S8을 구매한 고객이 12개월 이후 사용하던 중고폰을 반납하면 잔여 할부금을 전액 면제 받는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S8 64GB 모델을 예약가입 후 개통한 고객에게 9만9000원 상당의 블루투스 스피커 레벨박스를 사은품으로 준다. 128GB 모델을 예약가입 후 개통하면 삼성 덱스와 레벨박스 중의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 모델과 상관없이 액정 수리비 1회 50%, 정품 액세서리 5만원 할인권, 리니지2 레볼루션 아이템, 유튜브 레드 3개월 이용권 등도 제공한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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