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수도권 유권자들이 확실한 승리카드 선택토록 노력할 것"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31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영남권 순회투표에서 3위를 차지한 안희정 후보는 "결선(투표) 통해 기적 같은 역선 드라마 써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안 후보는 투표 결과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후보는 불안한 대세"라면서 "60% 이상의 수도권 유권자들이 확실한 승리카드를 선택해 주실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영남권 경선에서 16.6%(3만2974표)를 얻어 이재명 후보(18.5%)의 뒤를 이은 3위를 차지했다. 안 후보는 앞서 호남과 충청에서 2위를 차지했지만 영남에서는 3위로 순위가 한 단계 떨어졌다.
호남·충청·영남을 합한 누적집계에서 문 후보는 59%(33만1417표)로 1위, 안 후보 22.6%(12만6745표)로 2위, 이 후보는 18.2%(10만2028표)로 3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경선은 다음달 3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날 경선에서 문 후보가 누적합계에서 과반수를 얻을 경우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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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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