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또 다시 길바닥에'

[포토]'또 다시 길바닥에'
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세월호 선체가 3년만에 정박한 31일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신항만 인근 천막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해수부에 세월호 거치작업 참관을 요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